나는 그들을 선하게 대했는데
불의 한 증인들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 못하는 일로 내게 질문하면
내게 선을 악으로 갚아 나의 영혼을 외롭게 하나
나는 그들이 병들었을 때에 굵은 베 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
내가 나의 친구와 형제에게 행함 같이 그들에게 행하였으며
내가 몸을 굽히고 슬퍼하기를 어머니를 곡함 같이 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넘어지매 그들이 기뻐하여 서로 모임이여
불량배가 내가 알지 못하는 중에 모여서 나를 치며 찢기를 마지아니하도다
그들은 연회에서 망령되이 조롱하는 자 같이 나를 향하여 그들의 이를 갈도다((시35장 11-16) (사진-마가목)
'영광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50 성도의 보호와 악인의 심판 (0) | 2008.08.08 |
---|---|
49 악인에 대하여도 공의롭게 심판하소서 (0) | 2008.08.07 |
47 악한 자를 물리쳐 주소서 (0) | 2008.07.08 |
46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0) | 2008.07.02 |
45 하나님을 경외하며 찬양하라 (0) | 2008.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