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18 미련한 계집의 초대

행복을 나눕니다 2008. 1. 24. 06:03

미련한 계집의 속삭임에 넘어가면 패망이다

 

미련한 여인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자기 집 문에 앉으며

성읍 높은 곳에 있는 자리에 앉아서

 

자기 길을 바로 가는 행인들을 불러 이르되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도둑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들이 거기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스올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잠 9장13-18)

 

'삶의 지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 악한 무리로부터 보호 해 주소서  (0) 2008.01.28
19 선택의 결과  (0) 2008.01.28
17 일하는 복  (0) 2008.01.23
16 생명을 주는 지혜  (0) 2008.01.21
15 생명에 이르는 지혜  (0) 200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