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시

7 여호와는 나의 목자

행복을 나눕니다 2007. 12. 17. 06:05

여호와는 나의 목자

아름답고 행복한 표현
귀하도 이 시를 통하여 은혜 받으면 행복해집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한 것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며,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는 도다.

 
그가 내 혼을 소생시키시고
그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들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해 받을까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이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심이요,
주의 지팡이와 주의 막대기가 나를 위로하심이라.

 
주께서 내 원수들의  면전에서 내 앞에 식탁을 마련하시고
주께서 내 머리에 기름으로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진실로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내 생애의 모든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내가 주의 전에 영원히 거하리로다.(시2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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