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9. 의사 파업에 대한 비판
의사 파업에 대한 비판
(原題) 육군 3 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어느 장군의 연설문
의사협회는 파업을 할 것이 아니라 전원 자격증 반납하고 병원도 페업하라!
교육에서 부터 시작된 개판이 정치, 언론, 민노총 등을 거쳐 판사가 개판 치더니 인간 존엄성의 최후인 생명을 지키는 의사가 개판치는 나라가 되었다.
이 시발점은 교육에서 부터 잘 못된 것에서 연유한다. 교육이
좌 편향되면서 인성이 무너지고 도덕이 무너지니
상,하질서가 무너졌다. 자연의 섭리에 따른 인류 보편적 가치가 무너졌다.
자연에는 자연의 섭리에 의한 질서가 있다. 인연의 조건에 따라 만물은 각양각색으로 다르게 나타나게 되어있다. 이 천리를 무시하는 무식한 좌파의 평등 논리에 자연의 질서법에 따른 인간질서가 무너졌다.
•이 세상에 태어난 그 어떤 생물도 생명은 존귀한 것이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 생명의 존귀함이야 새삼 말이 필요치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 소중한 인간생명을 지켜야 할 사명을 띠고 있는 '의사'라는 작자들이 경각에 달린 환자들의 목숨을 담보로 하여 '돈벌이 수단'을 놓고 정부와 한판 게임을 하자고 하고 있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현실이냐?
증원에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돈벌이 적어진다'
는것 아니냐?
'생명의 존귀함'을 다룬다는 사명의식과 철학적 사고 없이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작자들에겐 국민의 소중한 목숨이 더 이상 봉일 수는 없다.
국가는 국방으로써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군인에게는 목숨을 담보로 하는 희생정신을 요구하고 있다. 의료행위로써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의사에겐 목숨까진 아니지만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의사강령’과 의료법 등을 통하여 최소한의 희생과 의무를 부여하고 있는 것이다.
요즘 의대를 졸업할 때 쓰이는 제네바 선서문이 1948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세계의학협회 총회에서 채택된 것으로, 1968년 최종적으로 완성되어 현재에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제네바 선언의 총론에서 “이제 의업에 종사하는 일원으로서 인정받는 이 순간, '나의 생애를 인류 봉사에 바칠 것' 을 엄숙히 서약하노라.”
그 다음 세부 항목 9항목 중
세 번째에서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라고 맹세를 한 작자들이다.ㅡ
이 숭고한 맹세는
'돈 앞에서' 허무하게 무너졌다. 더 이상 의업에 종사하는 자가 아니게 된 것이다. 그들이 본연의ㅡ 책무를 망각한 것을 국민이 지켜줄 의무는 없을 뿐 아니라 '국민을 기만한 죄 값' 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
만약 이번에 파업이 결행될 경우에는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하여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장난을 친 결과가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어야 한다.
•경각에 달린 환자의 궁박한 처지를 악용하여 정부를 협박하는 것은 "악랄한 악마'와 같은ㅡ 존재로서 같은 사회에 존재할 수 없게 하여야 한다.
더 이상 정부를 궁박하게 할 수 없게 국민들이 일어나야 한다. 약한 고리 정부를 상대로 싸움을 걸었으나 실질적으로는 국민을 상대로 '반국가 범죄' 를 저지른 것이기 때문에 국민이 저들을 응징하여야 한다.
•국민들이여! 일어나서 이 악마들을 몰아내야 한다. 정부로서도 결정하기 어려운 문제를 국민들이 감수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위급한 환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대책을 정부와 함께 마련하고, 나머지 국민들은 전부 들고 일어나서 불법 파업하는 의협을 규탄하고 처단해야 한다!
병원 폐업도 불사해야 한다. '죽을 각오'로 불의에 맞서면 하늘은 반드시 우리에게 빛을 줄 것이다.
죽고 사는 것도 인연 따라 일어나는 것이다. 내일 지진이 날지 전쟁이 날지 누구도 모르지 않는가? 죽고 사는 것 하늘에 맡기고 불의를 쓸어내자!
정부는 추호의 흔들림 없이 합리적인 분석에 의하여 의료개혁을 단행하라!
의사들의 배를 불린 결과가 '똥물세례' 로 보답하는 이 현실을 개혁해야 한다.
의료 수가를 낮춰라. '대기업 임금 수준의 소득'이 되게맞춰라.
고급인력이 저 생산적인 의료인에 편중된 것도 '국가적 재앙'이다.
의료 인력 수급에 맞춰서 인력을 확보하라. 지금 같이 고학력군(0.1%)이 術使에게 왜 필요한 지 묻고 싶다.
5% 이내의 국민들이여!~ 깨어나서 의료법을 개정하게 하자!
•이번에도 어정쩡 물러서면 정말 앞으로 이 정부는 아무일도 못하는 식물정부가 되것이고, 폼만 잡는 무능한 윤대통령은 스스로 물러나든지, 탄핵이 되어도 국민은 도와 줄 수가 없다는걸 똑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
경기매일 kgmail@naver.com
입력 2024.06.13. 18:36
(원문 보기)육군 3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어느 장군의 연설문 < 칼럼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경기매일 (kgmae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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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욕망 버리고, 사명자로 십자가 지는 삶이 복됩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 잘 섬기므로 부자 됐다는 기록이 많습니다.
그러나 신약 시대,
즉,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 중에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병 고침 받고 귀신 쫓아내고, 삶이 변화되므로 복 된 사람은 많아도,
물질적으로 부자 된 사람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는 말씀과,
지옥에 간 부자 이야기가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는다고 하시며 욕심을 버리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그 당시 기존의 부자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변화 되어 예수님을 위하여 많이 헌신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주님을 위하여 주께서 미리 준비해 둔 사람들이었음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주님을 따르는 사람에게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인간적 자기주장이나, 세상 가치의 욕망으로 출세나 부요를 탐하지 말고, 고난이나 역경을 감수하고라도, 주님의 선한 일에 헌신하라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제자의 삶을 사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주님께서 때를 따라 합당한 것으로 공급해 주시기 때문에, 굳이 각자가 욕심 부리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날도
경제가 발전하여 고소득자가 많지만, 그래도 더 많이 가지고 싶은 욕심이 지배하는 시대입니다. 세상 가치의 욕심을 버리고, 주님 이름으로 선한 봉사로 사명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돈이 아무리 많고 명예와 권세가 아무리 높아도 죽으면 전부 버리고 떠납니다.
나를 비우고 주님만 바라보고 헌신할 때,
주님의 능력은 더 크고 아름답게 우리 삶에 나타납니다.-이박준,
(lee7j7@daum.net) (lee7j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