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福한 묵상

4351. 진짜 거룩한 신은 한 분 뿐입니다.

행복을 나눕니다 2024. 1. 26. 00:00

진짜 거룩한 신은 한 분 뿐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그의 명령을 지키라

 

* (신4:39) 그런즉 너는 오늘 위로 하늘에나 아래로 땅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신4:40) 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없이 오래 살리라

 

 

# 복을 받아 장수 하리라,

     세상에 신(神)이라 일컫는 존재가 수십만 가지가 된다는 분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신의 종류는 많습니다. 옛날에는 더 많았으나 지금은 그 수가

줄었지만, 그래도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일본은 더 많다고 합니다. 무려 3만 개의 신을섬기는 민족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나라든지 신이라고 섬기는 존재가,

사람이기도 하고, 조각품이기도 하고, 죽은 사람의 초상화이기도 하고, 아니면 자연경관 중에 좀 신기해 보이는 것을 신으로 섬기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생명도 없고, 사람이 금,은,동,철, 종이, 물감 등으로 만든 것이 대부분이고, 아니면 창조주가 이미 만들어 놓은 경관을 신으로 숭배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신이라고 하면!

스스로 존재하며, 천지를 창조하는 능력도 있고, 사람의 생사화복을 주관할 수도 있으며, 자비롭고, 천국과 지옥도 임의로 관리하며,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능력과 사랑이 풍성해야 합니다.

 

이런 조건을 갖추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능력을 지니신 거룩하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으로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고난 겪으시고 죽어 주셨고, 부활하셨으며 승천하셨고 다시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실 것을 예고 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만 경외하며,

그 말씀을 진실하게 순종하고.

약속된 복을 누리며 천국을 갈망해야

참 하나님을 섬기는 복 있는 사람의 모습입니다.-이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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