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7. 손흥민 5관왕 됐다.
손흥민 5관왕 됐다.
4관왕 넘어 5관왕...손흥민, 토트넘 레전드 선정 올해의 선수
손흥민(28)이 토트넘 레전드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상을 석권했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수상 소식을 전했다. 손흥민은 앞서 자체 시즌 시상식서 올해의 선수, 올해의 골, 토트넘 주니어 팬들이 선정한 선수, 공식 서포터스가 뽑은 올해의 선수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손흥민이 4관왕을 넘어 또 하나의 수상을 늘렸다. 토트넘 전설이 선정하는 최고의 선수에 이름을 올리며 지난해 4관왕을 넘어 올해 구단 시상식서 모든 상을 독식했다.
손흥민의 활약상은 그만큼 군계일학이었다. 손흥민은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서 11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아시아 최초로 10-10클럽을 달성했다.
이 밖에도 개인 최다 한 시즌 공격포인트(18골 12도움)를 갈아치는 등 눈부신 성과를 냈다./dolyng@osen.co.kr
[OSEN=이균재 기자] 입력 2020.08.06 06:4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06/2020080600497.html
...........(사진은 기사와 무관-관리자)
* (고전 4:1-2)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 복됩니다.
크고 화려하게 보이는 일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 시시하게 여겨지는 일도 아주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청소하시는 분들의 수고가 없으면 이 땅은 온통 쓰레기로 악취가 진동할 것입니다.
♥ 모든 사람은 각자의 삶이 중요한 것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남들이 알아주고 손뼉 쳐주고 대우를 해 주는 일도 좋지만, 그렇지 않아도 음지에서 묵묵히 할 일을 하는 것이 더 빛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 당시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핍박을 받았기 때문에 숨도 크게 쉬지 못할 정도로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래도 제자들은 굴하지 않았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진리를 양보하지 않았으며 그리스도의 일군으로 하나님 나라 비밀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 충성했습니다. 돈이 생기는 일도 아니고 장래가 보장된 상황도 아니었지만,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분들은 역사에 빛나는 인물이 됐고, 하늘의 별 같이 빛나는 상 받을 사람입니다.
♥ 지금도 각자의 삶속에 죄 되는 일만 아니라면, 잔꾀 부리지 말고 묵묵히 최선을 다하므로 , 거룩하시고 자비하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나타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한몫하는 것이므로 기뻐하면 좋겠습니다. 장래는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이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