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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 손흥민 일주일에 2억 원씩 받는다

행복을 나눕니다 2018. 11. 19. 01:00





  

 

"손흥민 일주일에 2억 원씩 받는다

팀내 '연봉 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공격수로 뛰고 있는 손흥민(26)이 일주일에 약 2억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팀 내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고액 주급(週給)이다.


지난 1(한국 시각)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카라바오컵(리그컵) 4라운드(16) 웨스트햄과 원정 경기에서 시즌 1·2호골을 넣은 뒤 환하게 웃고 있는 손흥민./뉴시스


영국 축구 전문매체 HITC13(한국 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센터백 필 존스의 토트넘 이적설을 보도하면서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연봉을 기재하는 스포트랙(Spotrac)을 인용해 토트넘 선수들의 주급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의 연봉은 728만 파운드(106억원)이다. 이를 주급으로 환산하면 14만 파운드(2억원)에 이른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까지 85000파운드(12400만원)를 받았지만 시즌 전 재계약을 하면서 주급이 크게 올랐다.

 

토트넘에서 가장 주급을 많이 받는 선수는 리그 정상급 공격수인 해리 케인이었다. 케인은 매주 20만 파운드(29000만원)를 받는다. 손흥민 다음으로는 미드필더 에릭 라멜라(105000파운드), 골키퍼 위고 요리스(10만 파운드), 수비수 얀 페르통언(10만 파운드)이 뒤를 이었다.

 

주전 미드필더 델리 알리는 기존에 주급 55000파운드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져 톱 5에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알리는 지난달 토트넘과 2024년까지 재계약하면서 주급이 15만 파운드(21000만원)로 급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케인에 이어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조선일보 노우리 인턴 기자 입력 2018.11.13 16:26 | 수정 2018.11.13 16:2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3/20181113027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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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 일용할 양식이 풍부하면 부자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필요한 것이 많습니다. 그중에 돈도 꼭 필요합니다. 돈이 많으면 생활에 부족함 없어 마음껏 쓸 수 있어 좋으므로 너 나 할 것 없이 돈벌이에 혈안이 돼 있습니다.

그러나 정당한 방법으로 부자가 되고, 또 얻어진 것을 아름답게 사용해야 복된 부자입니다.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치시면서 부자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하지 않으시고, 일용할 양식 주시기를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일용할 양식이라는 말씀 속에는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된 것입니다. 사람은 생활에 부족이 없으면 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많이 가지나 적게 가지나 살아가는데 부족이 없으면 부자입니다. 굳이 더 많이 가지기를 원한다면 아름답고 복된 부자가 되기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하여 사람이 노력과 수고를 많이 하지만, 근본적으로 부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 물어봐야 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부자 되게 하신 이유가 뭡니까? 어떻게 쓰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부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은 우리를 육적 부자로 살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것이 아니라 먼저 영적 부자가 되기를 바라십니다. 영적 부자가 되면 지상에서도 부자답게 살 수 있습니다.-이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