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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2. 일본에 다시 한류 열풍

행복을 나눕니다 2018. 4. 26. 03:16






 

일본에 다시 한류 열풍

CJ 케이콘에 68000명 몰려2015년 첫 개최 이후 4.5배 늘어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15"일본 지바시 마쿠하리 멧세 전시장에서 13일부터 사흘간 개최한 한류 페스티벌 케이콘(KCON)을 방문한 관객이 68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처음 개최한 2015년 케이콘의 관객 15000명의 4.5배로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13일 일본 지바시 마쿠하리 멧세 전시장에서 열린 한류 페스티벌 케이콘에 참석한 일본 관객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13일 일본 지바시 마쿠하리 멧세 전시장에서 열린 한류 페스티벌 케이콘에 참석한 일본 관객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CJ E&M신형관 CJ E&M 상무는 "일본에서 페이스북·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한국 뷰티·패션·식문화를 소개하는 한류 열풍이 다시 불고 있다""일본 한류 팬들을 공략하기 위해 케이팝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행사를 187건 열었다"고 말했다.

 

특히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식 치즈 닭갈비를 요리해보는 체험관과 소셜미디어에서 쓸 수 있는 한글 배우기 체험장에 관객이 몰렸다. 유튜브와 같은 모바일 동영상에 익숙한 10대 일본 청소년을 위해 양국에서 인기가 높은 유튜브 1인 방송 진행자 15명도 참여했다. 이들은 일본 관객에게 한국식 메이크업을 해주거나 케이팝 춤을 알려주고 한국 게임을 같이 해보는 내용의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중소기업 50사 가운데 70%35사가 뷰티용품 기업이었다.

 

케이팝 콘서트에는 워너원, 트와이스 등 인기 한류 그룹 28팀이 출연했다. 3일간 매일 11000석 규모로 열린 케이팝 행사는 연일 매진을 기록했다. CJ E&M은 오는 6월 미국 뉴욕, 8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케이콘을 개최할 예정이다.

 

조선일보 이기문 기자 입력 : 2018.04.16 03:07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5/2018041501703.html?main_hot2#csidx2daa784e257802c90c0359f62d2fe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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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 우리의 몸을 거룩하게 보존해야 합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날 때 스스로 자기 몸을 만들어 출생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의학적으로는 부모가 잉태케 하여 어머니로 하여금 산고를 겪으며 우리가 출생했다고 말하지만, 부모도 자기의 어떤 기술로 자녀를 만든 것이 아닙니다. 만약 사람이 사람을 만들 수 있다면 불임으로 고통당하는 분이 없을 것입니다.

사람은, ♥  생명의 근본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내 부모의 몸을 통하여 나를 출생케 하셨습니다. 이 놀라운 사실이 믿어진다면 감히 몸을 함부로 쓰지 못합니다. 좀 더 아름답게 몸 관리를 할 것입니다. 이는 외모를 관리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는 네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의 삶을 살라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이 땅에 보냄 받은 사람이므로 어떤 환경에서라도. 죄 되고 추하고 부정하고 무질서한 세상 풍조에 휩싸여 자기의 거룩함을 잊어버리지 않고, 도리어 자기의 성질이나 욕망이나 탐심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거룩함에 이르도록 힘써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노력이나 경건 훈련만으로는 온전한 거룩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용서하신 예수님을 통하여 거룩 성을 회복하고 인정받아야 합니다. 기억합시다.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므로 만 이 일이 가능합니다.-이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