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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1. 평창, 2018 폐막, 또 다른 이야기

행복을 나눕니다 2018. 2. 27. 02:48







▲ 조선일보 ▼ 증앙일보



평창, 2018 폐막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

 

 

 

 

▲   "평창이 역대 최고" IOC도 외신도 극찬

"경기 운영·숙소 등 모두 훌륭" 올림픽 폐막한국, 메달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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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6/2018022600211.htm

 

 

 

 


▲  女 한국 대표팀, 3000m 계주 금메달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새역사최민정, 2관왕

한 번 더 달린 김아랑마지막 2바퀴 최민정이 폭발

폭행사건·1500m 꽈당애태웠던 심석희도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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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0/2018022003050.html

 

 

 

 

▲  뜨게 질하며 안정 찾는 핀란드

선수도 지도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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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4/2018021400123.html

 

  

 평창의 영광 뒤엔 숨은 일꾼들

추위 견디며 수고한 자원 봉사자들의 섬세한 손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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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ookilbo.com/mv/53338de60dd142739940d74097ab5c64

  



 


 

▼  최고령 자원봉사 85

85세 황승현씨 “32자원봉사 인생설에도 평창 지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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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ISSUE/2018Pyeongchang/News?m=view&date=20180214&gid=88668119#csidx7ed68bf996d6fb49e06520a636c1d5f

 

  


 


  평창, 흠잡을 때 없다. I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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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chosun.com/news/pcnews.htm?id=201802270100233800017889&ServiceDate=20180226



   

  평창 흥행 성공…   

1500억원 벌고 140만명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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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7/2018022700199.html

   

 


▲  평창, 적자 11조원 예상

평창올림픽 11조 원 정도 적자 낼 것전문가 이유 보니

서울과 2시간 떨어진 평창을 선정한 것도 문제

 

동아일보 바로가기

http://news.donga.com/ISSUE/2018Pyeongchang/News?m=view&date=20180212&gid=88637573#csidx83d2416780ba8629aaddff68d30398e

 

 

 

▲  평창, 미친 카메라

북한 여성 응원단 화장실까지 따라간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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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동계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 13,000명 전쟁

9일 오전 전 세계 취재진에 개방됐다. 500명이 한꺼번에 전 세계로 기사 송고

 

조선일보 바로가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0/2018011000082.html


   

 

 

▲   방송팀 2400, 호텔 통째 사용NBC '평창 작전'

[평창 D-44] [헬로 평창] 올림픽 주관방송사 물량공세

 

조선일보 바로가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7/2017122700239.html



     

 

▲   평창 헐뜯는 일부언론 왜

"선수 경시" "정치 이용"···

 

중앙일보 바로가기

http://news.joins.com/article/22398177?cloc=joongang|home|newslis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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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20)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인 후에, 들이 먹어 배부르고 살찌면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나를 멸시하여 내 언약을 어기리니, 21 그들이 재앙과 환난을 당할 때에 그들의 자손이 부르기를 잊지 아니한 이 노래가 그들 앞에 증인처럼 되리라, 나는 내가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이기 전 오늘날에 나는 그들의 상상하는 바를 아노라

 

  # 잘되든지 힘들든지 깨어 정신 차리고 일상에 충실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잘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잘 되면 반드시 못된 위험이 따릅니다. 잘된 그것 가지고, 의도적이건 무의식중에라도 범죄 하기 쉽습니다. 흔히 말하는 갑 노릇 하거나, 교만하거나 사치하고 낭비뿐 아니라, 방종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잘되기를 바라시고 그렇게 인도하시지만, 잘 된 후에, 잘 못 될 일을 미리 아시고 경고하십니다. 즉 이스라엘 백성의 희망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그들을 가나안에 입성은 시키시겠지만, 그곳에서 그들이 평안히 잘 지내게 될 때, 백성들이 하나님을 잊어 바리고, 그 땅의 우상과 풍속에 물게 될 것이며, 그러다 보면 백성들은 방종하고 안일하고 범죄 하며 타락의 길로 떨어질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어렵고 힘들 때만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도 안 하는 것보다야 잘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좋을 때는 기도 더 많이 해야 잘 못 되지 않습니다. 기도하며 날마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가까이하고 자기를 살피는 삶을 살아야 사단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습니다.

 

♥   어려울 때는 힘들지만, 좋을 때는 위험합니다. 그러므로 언제 어느 때나 조심하고, 깨여 정신 차려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귀하게 여기고 잘 간직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이박준